fresh sassy toner

차가운 바람과 뜨거운 히터까지

겨울철 내 피부는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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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고 예민한피부, 미세먼지 등 작은 변화에도 민감한 피부는 세안은 물론 화장품 선택 역시 굉장히 까다롭다. 이번 프레쉬 쌔시는 기존 스킨케어 제품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굉장히 순한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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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분이 EWG 그린등급인 것은 물론 pH5.4 약산성으로 유수분밸런스까지 맞춰주니 금상첨화.

지친 피부에 진정한 수분을 채워주는 프레쉬 쌔시 토너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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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좋다","순하다","주름개선효과가 있다" 등 이런 말은 최근 스킨케어 브랜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이 모든걸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이렇게 의심이 될 때는 증거를 찾아보자. 브랜드 별, 라인별 화장품이 가지고 있는 임상테스트를 주목해보면 어떠한 효과가 진실인지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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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 쌔시 토너의 경우 2중 보습 개선테스트는 물론 피부저자극테스트, 피부광노화 유발물질 억제효과 테스트, 외부 자극 물질에 따른 온도 감소테스트, 피부홍반 억제 테스트와 주름개선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EWG그린등급의 성분, 피부유해물질 12종 미첨가 등 순한 성분에 대해서도 입증을 받은 제품이니 증거가 충분하다 못해 넘치는 편. 평소 예민한 피부가 스트레스였다면 이러한 부분도 꼼꼼하게 체크한 뒤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똑똑한 소비자가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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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을 구매할 때 마다 궁금해지는 pH지수. 대체 이 pH지수란 무엇일까? pH지수는 용액의 산성, 알카리성 수치를 알 수 있는 척도로 0-14까지의 지수 중 7미만은 산성, 7이상은 알카리성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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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pH밸런스가 맞지 않을 경우 피부를 보호하는 피부장벽도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pH4.5-6.5 약산성을 지켜주는게 포인트! 케피 프레시 쌔시 토너는 pH5.4 약산성포뮬러로 무너지기 쉬운 pH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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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0단계라고 불리는 클렌징을 마친 뒤 피부에 남아있는 물기가 증발해 급격히 건조해진 피부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피부가 마시는 첫번째 물인 토너에 일반 정제수는 NO! 피부와 가장 닮은 물인 해양심층수를 함유한 프레시 쌔시 토너는 토너의 흡수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필수미네랄 공급을 통해 피부 면역력까지 높여준다고 하니 1석2조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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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피부의 원인 중 하나인 알코올. 알코올이 들어있는 토너는 사용할 때 청량감을 주어 일시적으로 피부가 개선되는 느낌을 주지만 사실 피부에 자극을 주어 더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로 변할 수 있다. 알코올 성분 대신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심층수를 사용한 토너 선택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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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결을 정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토너는 사실 어떠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수분감이 천차만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쌔시 토너에는 어떠한 성분들이 숨어있을까? 1중, 2중도 아닌 3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는 쌔시 토너는 고분자, 중분자, 저분자로 나누어져있는 트리플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있어서 부족한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줄 뿐만 아니라 지속력까지 높여주어 오랜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것은 물론 피부를 보다 편하게 만들어준다고 하니 피부가 촉촉해질 수 밖에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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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습은 물론 속보습까지 촘촘하게 채워주고 피부밀착력과 보습 지속력은 높여주는 토너를 활용해서 건조한 겨울에도 꿀을 바른 듯 윤기나는 피부를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