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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피와 즐거운 클렌징 시간 룰루 딥클린 브러쉬 체리

작성자 KEFII(ip:211.243.118.122)

작성일 2020-01-17

조회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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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love. kefii

케피와 즐거운 클렌징 시간

룰루 딥클린 브러쉬 체리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 그리고 매일 밤 자기 전,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클렌징.

이러한 클렌징을 조금 더 재미있게, 조금 더 깨끗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클렌징이 다 똑같지 뭐

하루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클렌징을 그렇게 말한다고?

"술이 다 똑같다면 와인은 왜 종이컵에 마시지 않는가"

클렌징=아침저녁으로 하는 세수일 뿐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전하고싶다.

클렌징 시간까지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클렌징디바이스 룰루 딥클린 브러쉬 체리컬러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케피의 시그니처 아이템 중 하나인 클렌징디바이스 룰루 딥클린 브러쉬. 의료용 실리콘으로 제작 된 2중 브러쉬와 분당 무려 8,000번이나 느낄 수 있는 저자극 음파진동으로 모공 속 까지 딥클렌징은 물론 마사지까지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디바이스다.


1분당 8,000번의 저자극 음파 진동?

클렌징을 하는데 디바이스가 필요할까 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아마 룰루 딥클렌징브러쉬를 써보지 않았기 때문일거다. 분당 8,000번의 부드러운 진동음파를 경험하고 나면 맨손으로 세안을 하는 것이 얼마나 찝찝한 일인지를 느끼게 될 터. 자극 없이 부드러운 진동을 느끼고 있노라면 피부 위 미세먼지는 물론 모공 속 묵은 때 까지 씻겨나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피부는 매일매일 다르다.

우리의 피부는 사람마다 다르고 매일매일이 다르기 마련이다. 단적인 예로 땀샘이 활발해지는 여름의 피부는 평소보다 유분이 많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의 피부는 평소보다 건조하며 피로에 지쳐 화장을 하지 못했을 때와 약속이 있어 풀메이크업을 한 날의 피부는 다르다.

이처럼 메이크업은 물론 피부 상태에 따라 클렌징을 하는 것은 무척이나 당연하지 않은가. 이러한 부분까지 고려한다면 룰루 딥클린 브러쉬를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피부타입별 맞춤 모드를 제공하기 때문. 사용자의 피부상태에 따라 진동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앞 뒤로 다른 구조를 가진 이중 브러쉬로 그 날 그 날, 나에게 맞는 세안을 할 수 있다는 점은 무척 매력적이다.


방수가 안된다고?

세안을 할 때, 샤워를 할 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클렌징디바이스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완벽한 방수를 자랑하는 제품들은 많지 않다.

이럴 때 케피 룰루 딥클린 브러쉬는 방수가 잘되느냐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대답해줄 수 있다. "100% 완벽방수는 당연한거 아닌가?" 세안을 할 때도, 샤워를 할 때도 딥클렌징을 할 수 있어야 하는 클렌징디바이스이니만큼 IPX7을 획득했기 때문.


언제 어디서나.

피부관리가 사실 대단한 것 같지만 가장 중요한건 역시 꾸준함이다. 늘 꾸준하게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나 급한 출장이 생겼을 때는? 기나긴 여행 계획이 잡혔을 때는? 팩이며 화장품이며 바리바리 챙겨가는 것도 좋겠지만 기초화장품을 바르기 전에 하는 가장 근본적인 피부관리인 클렌징.

컴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룰루 딥클렌징 브러쉬를 가방 속에 쏙 넣어보자. 언제, 어디서나 근본적인 피부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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