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피는 사랑입니다. 처음 구매했을때 아이가 어려서 사실 미끄러질까 안절부절 하면서 옆에 있던게 생각하는데, 아이가 크면 클수록 더 잘 놀아요. 이번에는 이거하고싶어, 슬라임으로 뭐랑 섞고싶어 하면서 고르더라구요. 부모입장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걸 먼저 골라주면 그것만큼 좋고 편한게 없죠. 코로나때문에 아직도 잘 나가진않아서 이런 브랜드들이 저희에게는 아주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아이에게 좋은 추억 남겨줄게요. 늘 감사합니다. 친절한 상담원분들도 너무 감사해요.
(2022-06-02 11:05:5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